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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알고보니 과거 '엉덩이 골' 노출로 주목

최종수정 2015.02.25 10:39 기사입력 2015.02.25 10:39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알고보니 "과거 '엉덩이 골' 노출로 주목 받았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강한나가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무려 3명의 남자와 각기 다른 정사신을 소화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드레스 노출사진이 새삼 화제다.

앞서 강한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엉덩이 골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강한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노출 드레스로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얼떨떨하기도 하고 신기하고 생소했다"며 "멋있었다는 의견도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강한나는 "이미지나 사진으로 봐서 기분이 언짢았을 분들도 있을 텐데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순수의 시대'는 차기 왕좌를 둘러싼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초기,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권력과 사랑에 대한 순수한 욕망을 그린 이야기다. 영화 '블라인드', '아랑' 등을 연출한 안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강한나는 복수를 위해 세 남자를 매혹시킨 기녀 가희 역을 맞았다. 신하균은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 사위이자 전군 총사령관 김민재 역을, 세자가 되지 못한 이방원 역에는 장혁, 왕의 사위이자 김민재 아들 진 역은 강하늘이 맡았다. 3월 5일 개봉예정.

한편 강한나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고 2009년 단편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해 2013년부터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다. 하정우가 감독한 영화 '롤러코스터' 단역, 같은 해 영화 '친구2'에서 조연 아람 역을 맡았다.

또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주연 임선주 역을 꿰차 시청자들의 눈도장도 받았다. 지난해에는 영화 '우는 남자'에서 단역으로 얼굴을 비췄고 올해 '순수의 시대'에 관객들의 뇌리에 확실히 기억될 기회를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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