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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댓글 논란' 부장판사, 결국 사의 표명… '징계'는 불가피

최종수정 2015.02.14 12:33 기사입력 2015.02.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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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판사/ 사진=YTN 뉴스 캡쳐

현직 부장판사/ 사진=YTN 뉴스 캡쳐


'막말댓글 논란' 부장판사, 결국 사의 표명… '징계'는 불가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원지방법원 이모 부장판사가 2000년대 중반부터 포털사이트에 익명으로 9000여 건의 막말 댓글을 달아 물의를 빚은 가운데 사의를 표명했다.

수원지법에 따르면 막말 댓글로 논란을 일으킨 이 부장판사는 13일 성낙송 수원지법원장을 만나 사표를 내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장판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법관의 신뢰를 실추시킨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의 뜻을 밝혔다.

이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휴가를 냈으며 이후 상당수 댓글을 스스로 지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부장판사에 대한 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 부장판사는 전라도 지역과, 2008년 촛불집회 참가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한 친노 계열 정치인, 노동조합 등을 상습적으로 비난했다. 또 그는 노 전 대통령을 향해 '투신의 제왕'이라고 비하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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