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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신세기 매너손, 원래 지성의 평소모습? '이보영 부러워'

최종수정 2015.02.06 17:24 기사입력 2015.02.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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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매너손/사진= MBC '킬미 힐미' 방송캡쳐

지성 매너손/사진= MBC '킬미 힐미' 방송캡쳐


'킬미힐미' 신세기 매너손, 원래 지성의 평소모습? '이보영 부러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킬미힐미'의 지성이 신세기역을 연기하던 중 매너손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의 10회에서 차도현(지성)은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려 괴로움의 제2인격인 신세기로 변했다.

신세기는 곁에 오리진(황정음)이 없자 안실장(최원영)에게 오리진을 찾았고, 안실장으로부터 차도현의 어머니 신혜란(심혜진)을 만나러 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분노한 신세기는 오리진을 찾기 위해 신혜란을 찾았다.

이에 신혜란에게 대답을 듣기 전에 오리진은 차도현에게 끌려나온 후 억지로 차에 태워졌다.
이 과정에서 신세기의 매너손이 포착됐다. 화가 난 차도현이 오리진을 강하게 차에 밀어 넣으면서 차 문을 한쪽 손으로 잡고 오리진의 머리가 부딪치지 않게 손을 받쳐줬던 것이다.

누리꾼들은 이를 본 후 "지성의 매너손"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지성의 소속사 직원은 "저도 '킬미힐미'를 보고 스태프들에게 물어보니 촬영 당시 차 문이 자꾸 닫혀 황정음 씨가 다칠까봐 지성 씨가 계속 잡고 있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너손이란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을 배려해 튀어나오는 거다"라며 "지성 씨는 평소에도 자상하고 배려심이 깊다. 그의 평소 모습이고 몸에 배어있는 대로 연기한 거다"라고 말하며 지성을 칭찬했다.

한편 '킬미힐미'는 해리성 인격 장애를 겪는 7중 인격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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