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최나연 "26개월 만에 우승"(1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최나연이 코츠챔피언십 최종일 2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오칼라(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최나연이 코츠챔피언십 최종일 2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오칼라(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AD
원본보기 아이콘

속보[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최나연(27ㆍSK텔레콤)이 26개월 만에 짜릿한 우승을 일궈냈다.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오칼라골프장(파72ㆍ6541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5시즌 개막전 코츠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보태 역전 우승(16언더파 272타)을 완성했다. 통산 8승째, 우승상금이 22만5000달러(2억400만원)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