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남테크노파크 등 전라남도 산하 7개 기관이 올해 100개 기업(1조 8천억 원) 유치 목표를 설정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각 기관별 2015년 기업 유치 목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54개 기업 △전남테크노파크 12개 기업 △녹색에너지연구원 1개 기업 △환경산업진흥원 5개 기업 △생물산업진흥원 10개 기업 △정보문화산업진흥원 5개 기업 △전남개발공사 13개 기업이다.
지난해 산하기관 투자 실현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율촌산단에 금호석유화학,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주)우전산전, 생물산업진흥원은 (주)비엠티코리아를 유치하는 등 총 57개 기업을 유치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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