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안정환 딸 안리원 "아빠가 항상 소파에서 자서 불쌍해…" 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안리원 /사진=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방송 캡쳐

안리원 /사진=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방송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안정환, 딸 안리원 "아빠가 항상 소파에서 자서 불쌍해…" 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정환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했던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안리원에게 MC 이경규는 "아빠가 언제 제일 불쌍하냐"고 물었다.

이에 안리원은 "우리 아빠는 에어컨을 틀고 자야하는데 엄마가 안 된다고 해서 아빠가 항상 베개를 들고 나가 소파에서 잔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혜원은 "여름에도 나는 추워서 이불을 덮고 자는데 남편은 에어컨을 틀고 자고 싶어하더라. 내가 콧물을 흘리니깐 눈치가 보였는지 그때마다 베개를 들고 나가 소파에서 자더라"고 해명했다.
한편 27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족구편'에서 안정환은 최근 교통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활약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