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터보, 신화 추억의 무대 재연… '토토가' 90년대 열풍 이어지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를 장악했던 터보와 신화가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인기가요' 1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터보는 히트곡 '회상'과 '화이트 러브'를 부를 예정이다.
신화는 'T.O.P'와 '브랜드 뉴'를 열창할 예정이다. 신화는 1998년에 데뷔해 2000년대 초까지 큰 인기를 누린 1세대 아이돌이다.
이날 '인기가요'는 이들 외에도 정용화, 종현, 매드클라운, EXID, 노을, 터보, 나인뮤지스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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