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에어아시아 측은 연락이 두절된 QZ8501 항공기에 대한 긴급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여객기에는 162명이 탑승하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에 근거를 둔 저가 항공사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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