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가 완공 되면 서울까지 26분밖에 소요되지 않는 점을 보면 이제 평택이 곧 서울이라고 불릴 만큼 가까워지는 것이다.
지금 전국 투자자들은 고덕신도시를 주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들어오기 때문인데 그 규모가 화성 사업지 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기투자를 결정하여 가동시기를 1년 앞당겼다.
삼성전자 산업단지, 고덕신도시, KTX 신평택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서정역이 만난 곳에 있는 투자 상품은 어느 투자자들이 봐도 좋은 현장이라 말한다.
그 뿐만 아니라 소형 평형대가 강세인 요즘, 서정 벨루스하임은 특히 1~2인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평형대로 전 세대 46~68㎡로 구성되어있다.
더불어 호텔형 풀빌트인 옵션과 특화된 내부설계는 산업단지 직장인들이 선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문의 1877-5511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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