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같은 시상식 참석한 "질리안 청을 아느냐?" 질문에 '굳은 침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시카가 연인 타일러권의 전 여자친구 질리안청과 같은 시상식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제시카의 연인으로 알려진 타일러권의 전 여자친구 질리안청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 중 "트윈스의 질리안청을 아느냐"는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머리카락을 넘기며 입을 굳게 닫았다.
한편 타일러권과 홍콩 걸그룹 트윈스 출신의 배우 겸 가수 질리언청은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했으나 지난해 5월 교제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딸 결혼' 주민에 단체문자 보낸 국회의원 당선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