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인터파크,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매일 300명 선착순 최대 25% 할인 쿠폰 증정 및 구매시 최대 30% 포인트 적립 혜택 제공

인터파크, 크리스마스 이벤트

인터파크, 크리스마스 이벤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12월이 시작되며 크리스마스 용품 판매가 늘고 있다. 이에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오는 25일까지 트리?장식소품?트리전구 등 크리스마스 장식용품을 구매시 파격적인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2014 해피 윈터 해피 크리스마스(Happy Winter Happy Chrisma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크리스마스트리는 전주 대비 275% 신장했으며 장식소품은 204%, 트리 전구는 2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이벤트는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매일(오전 8시~오후 11시) 선착순 300명에게 최대 25% 할인 쿠폰과 2만5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발행된 쿠폰은 2만원 이상 구입시 사용 가능하고 당일에만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상품은 큐티 스타일의 반짝이는 장식볼이 잘 어울어져 예쁜 트리를 연출할 수 있는 하우쎈스 레드화이트 140cm 솔트리 풀세트(3만6900원)를 비롯해 리본장식이 사랑스러워 보이는 루돌프 사슴트리 35cm(1만2120원), 크리스마스 시즌 외에도 평상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마볼라이트(1만6800원), 귀여운 사슴 뿔 모양의 루돌프 머리띠(900원)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또한 신상 크리스마스 시즌 아이템 구입시 즉시 할인 또는 구매금의 최대 30%를 인터파크 아이포인트(I-Point)로 적립할 수 있으며 인기상품은 무료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상품은 자연스러운 고급 솔잎 트리와 고급스러운 장식품으로 구성된 디오 조이레드 130cm 솔트리 풀세트(3만7900원), 앙증맞은 크기와 블링블링 빛나는 장식품이 돋보이는 리벤스 베리장식트리 50cm 전구포함 풀세트(1만2660원), 스팽클 장식과 건전지형 LED전구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스팽글포인트 루돌프 트리(1만6900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모바일 이용시 구매금의 2%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고 적립한 I-Point는 인터파크 쇼핑?투어 등 전 상품 구매시 이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쇼핑 국가연 홈인테리어 상품기획자(MD)는 "올 겨울 할인?적립 혜택을 통해 보다 알뜰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인터파크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용품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따뜻하고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