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달력, 반응 폭발적…출시 4분만에 3500부 '완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달력이 온라인 출시 4분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비정상회담 달력은 '대한민국의 다양성을 응원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돼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등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의 개성 넘치는 화보가 포함됐다.
'비정상회담' 달력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빈곤 소외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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