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추자현, 아픈 가정사 고백하며 끝내 눈물 "어릴적 여동생이 익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추자현[사진='명성도아가' 웨이보]

추자현[사진='명성도아가' 웨이보]

AD
원본보기 아이콘

추자현, 아픈 가정사 고백하며 끝내 눈물 "어릴적 여동생이 익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추자현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힘들었던 과거 가족사를 공개했다.
추자현은 28일 방송된 장쑤위성TV '명성도아가'에서 어린 시절 겪은 동생의 죽음과 부모의 이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가상 시어머니와 함께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부모의 이혼에 대해 말했다.

추자현은 "부모님이 이혼해 아버지는 10년 전 재혼했다"며 "기억도 안 나는 어린 시절에 여동생이 물에 빠져 죽었다"며 아픈 과거사를 공개헀다.
이어 추자현은 이 사건으로 인한 가족과의 갈등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추자현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명성도아가'에서 중국 농가에서의 시집살이 체험을 통해 친근한 모습을 선보이며 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추자현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추자현, 정말 힘들었겠다" "추자현, 저런 과거사가 있었구나" "추자현,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회에 늘어선 '돌아와요 한동훈' 화환 …홍준표 "특검 준비나 해라"

    #국내이슈

  •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수리비 불만에 아이폰 박살 낸 남성 배우…"애플 움직인 당신이 영웅"

    #해외이슈

  •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이미지 다이어리] 짧아진 봄, 꽃놀이 대신 물놀이

    #포토PICK

  •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포토]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 용어]정부가 빌려쓰는 마통 ‘대정부 일시대출금’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