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경기'는 경기도의 미래상과 생동감을 대변하는 도의 비전을 담은 것으로 밝은 태양을 상징하는 컬러와 엄지손가락으로 만족감을 나타내는 경기도민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김병철 도 홍보담당관은 "'굿모닝 경기'는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민선 6기 경기도의 비전이자 도민 메시지이며, 'NEXT경기'는 정치ㆍ경제ㆍ산업ㆍ문화ㆍ서비스ㆍ통일 등 각 분야의 미래지향적 NEXT버전을 확립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표준(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자는 실천전략이자 공무원 메시지란 점에서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도는 새로운 BI를 통해 남 지사가 지향하는 민선 6기 경기도정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새로운 BI는 도에서 제작되는 모든 홍보물과 사인, 서식, 자료 등에 활용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