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고아라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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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조여정-고아라, 오드리 헵번 변신…싱크로율 100%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채시라, 조여정, 고아라가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리는 오드리 헵번 전시회를 기념하며 진행된 화보 촬영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로마의 휴일', '사브리나' 속 오드리 헵번의 모습을 연출했다.
채시라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의 오드리 헵번을, 조여정은 '로마의 휴일'의 귀여운 연인의 모습을 연기했다. 고아라는 '사브리나'와 '퍼니 페이스' 속 오드리 헵번의 시그니쳐 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섰다.
조여정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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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배우의 화보와 화보에서 선보인 의상들은 모두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에서 경매 방식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오드리 헵번 어린이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아름다움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향한 메시지와 따뜻한 마음을 모은 오드리 헵번 특집 화보는 패션 매거진 <바자>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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