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2세 고민 상당히 심각, 병원까지 갔었는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소찬휘가 2세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가수 소찬휘는 11월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2세를 두고 고민에 빠졌음을 고백했다.
이어 소찬휘는 “지금도 상당히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사실 병원에 가 자성생식세포채취를 하려다 포기했다"고 고백,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에 채연은 "사실 나도 최근 친구에게 그걸 권유 받았다"며 자성생식세포채취를 언급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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