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에서 이병국 교수는 ‘돼지를 이용한 병원전 심정지 모델에서 심폐소생술 동안 투여한 2,3-butanedione monoxime이 심근구축과 소생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초록을 제출, 우수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미국심장협회 학술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17,000여명 이상의 연구자가 참가하는 학회이며, 그 중 ReSS는 심정지와 외상손상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는 심포지움이다.
이번 이병국 교수가 수상한 ‘돼지를 이용한 병원전 심정지 모델에서 심폐소생술 동안 투여한 2,3-butanedione monoxime이 심근구축과 소생에 미치는 영향’은 응급의학과 정경운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진행하는 연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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