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꾸준히 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 부위가 있다. 이른바 군살이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다이어트를 병행하게 되면 한 달 정도만 지나도 뱃살이 몰라보게 빠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랫배에 위치한 살들은 쉽게 빠지지 않는다. 가슴살은 쉽게 빠지지만, 엉덩이 살은 또 쉽게 빠지지 않는다.
미니지방흡입은 원하는 부위의 지방만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지방흡입은 완벽한 바디라인은 살려주고 압박복의 착용이나 별도의 시술 후 관리가 크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편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너스레이저 미니지방흡입은 지방흡입과 리프팅이 동시에 가능한 비너스레이저는 고주파와 자기장 에너지를 융합한 레이저로써 피부탄력 및 콜라겐 재생과 합성을 유도하는 980nm 파장과 지방용해에 뛰어난 1470nm 파장을 가진 레이저이다.
강남 청담에 위치한 연세YB성형외과 김동준 원장은 “미니지방흡입은 운동으로 빼기 힘든 미세한 부위의 지방제거가 필요하거나, 지방흡입수술 후 회복기간의 여유가 없는 경우, 입원이 필요 없는 시술이 필요한 경우, 기존의 지방흡입 시 발생하는 붓기가 부담스러운 경우에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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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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