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장백기 강하늘, 안경 벗으니 '카리스마' 폭발…장백기 맞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기드라마 '미생'에서 엘리트 사원 장백기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강하늘이 화보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안경을 벗고 목까지 올라오는 니트를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소화한 그는 '미생'과는 다르게 강한 터프가이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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