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백재현 정책위의장과 만나 정기국회 예산안 처리방안을 논의하며 오전 11시에는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예산안 관련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이 해당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다음 달 1일에는 예산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되며 2일에는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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