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9일 발표한 통계보다 감염자는 206명, 사망자는 30명이 증가한 수치다.
WHO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에서 여전히 에볼라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을 호소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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