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기 대출 기준금리는 0.4% 포인트를 낮춰 5.6%로 인하됐으며 1년만기 예금 기준금리는 0.25% 포인트가 인하돼 2.75%로 낮아졌다.
중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은 2012년 7월 이후 2년 4개월여만에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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