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신아영 아나운서, 알고 보니 아버지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아영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더 지니어스3'에서 탈락한 가운데 그녀의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후 신아영 아버지 신제윤은 2011년 기획재정부 제 1차관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 제 4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단아한 미모의 신아영 아나운서는 이화외고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BS)에서 인턴을 수료했으며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와 독일어도 수준급으로 사용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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