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또 A씨의 선거운동을 도와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선거캠프 관계자 B씨에 대해서도 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지난주 A 의원을 1차례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21일 오후 5시30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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