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이날 예결특위와 함께 법제사법위, 정무위,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국방위, 산업통상자원위, 안행위 등 11개 상임위별로 예산소위를 열어 소속 부처와 기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
또 여야는 전날 사실상 타결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놓고도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방침이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