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과 함께 미국 머물러…협박女들은 반성문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병헌이 미국 일정으로 인해 2차 공판에 결국 불참하게 됐다.
다만 "다음 공판에도 증인 요청이 있다면 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헌은 지난달 20일 캘리포니아 관광청 홍보대사 관련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소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현재 아내 이민정도 미국으로 출국해 LA 인근에서 함께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차 공판은 오는 11일 열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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