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글로벌 인맥 과시 "옛 친구와 새로운 친구를 만나 좋았다"
30일 제시카는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이런 멋진 이벤트를 개최해준 미션 힐스 감사하다. 스파도 정말 환상적이었다. 옛 친구와 새로운 친구를 만나 좋았다. 특히 난 이렇게 장신인 사람은 본 적이 없다. 그(야오밍)의 키는 229cm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 전 농구선수 야오밍, 중화권 톱스타 등 유명 인사들과 함께 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시카의 행복한 미소가 돋보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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