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 4부는 김 대표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김 대표는 옛 체신부 공무원 출신으로 17대 대선 이명박 캠프 정보통신 분야 특보를 지냈으며 2008년에는 대통령직 인수위 인수위원을 지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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