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95회 전국체전 참가 전남선수단 결단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전라남도선수단 결단식이 21일 오후 무안군 삼향읍 전남체육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해 김철신 상임부회장, 참가선수와 임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출전 전남선수단은 47개 종목에 선수18,769명, 임원6,038명 등 총 24,807명이 참가하며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전라남도선수단 결단식이 21일 오후 무안군 삼향읍 전남체육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대표로 유병진ㆍ이민주 선수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선서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