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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축구팬 축구 졌다고 '태극기 모욕'…"도 넘었다"

최종수정 2014.10.02 15:39 기사입력 2014.10.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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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태국 팬들이 한국-태국 경기 결과에 항의하고 있다.  [사진=SBS 뉴스 스포츠 페이스북 캡쳐]

일부 태국 팬들이 한국-태국 경기 결과에 항의하고 있다. [사진=SBS 뉴스 스포츠 페이스북 캡쳐]



태국 축구팬 축구 졌다고 '태극기 모욕'…"도 넘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부 태국 축구팬들의 도 넘은 행동에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태국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한국에 0대 2로 패했다. 이에 태국 축구팬들은 한국이 심판의 편파 판정 때문에 패널티킥을 얻었다고 비난했다.

이어 경기 직후 대한축구협회와 k리그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 "한국 선수들이 페어플레이를 하지 않았다", "한국이 부정행위(cheating)로 이겼다"는 등의 악성 댓글을 달았다.
일부 태국팬들 태극기 훼손 [사진=SBS 뉴스 스포츠 페이스북 캡쳐]

일부 태국팬들 태극기 훼손 [사진=SBS 뉴스 스포츠 페이스북 캡쳐]



또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국을 겨냥한 욕설과 태극기를 모욕하는 합성 사진을 게재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심지어 일부팬들은 태극기를 불태우거나 태극기에 욕설 그림을 합성하고, 심지어는 실제 배설물을 태극기 위에 올려놓은 사진을 올리기도 해 충격을 줬다.

태국 팬들의 도를 넘은 행동에 한국 네티즌들은 "태국 수준 알겠다" "결과에 승복해라" "너무 지나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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