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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각 해외법인별 1社1敎 나눔활동 강화

최종수정 2014.09.24 10:43 기사입력 2014.09.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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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현지학교를 직접 찾아 지원품을 전달하는 조동환 태평양물산 부사장

인도네시아 현지학교를 직접 찾아 지원품을 전달하는 조동환 태평양물산 부사장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태평양물산 은 해외법인과 인근지역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는 ‘1사(社)1교(敎) 협약식을 체결하고 해외 나눔활동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태평양물산에 따르면 조동환 부사장은 최근 인도네시아 스마랑 지역에 위치한 현지법인과 인근 학교와의 1사1교 협약식에 참석해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지 지역사회 기여활동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

태평양물산은 각 현지법인과 협약을 맺은 학교들에 도서, 컴퓨터, 음향장비 및 체육지원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비롯해 빔 프로젝터, 교육지원시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 학교는 베트남 4개, 인도네시아 2개, 미얀마 2개 법인의 인근학교다.

태평양물산은 이번 해외 사회공헌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지원활동으로 확대·육성할 예정이다. 생산법인 인근지역의 현재와 미래 동반성장을 이끌어 본질적인 상생을 이룸으로써 한 단계 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는 것.

임석원 태평양물산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태평양물산은 지역사회의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해왔다”며 “향후에도 나눔활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확대를 통해 효과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평양물산은 국·내외의 유수의 브랜드들과의 전략적인 파트너로 의류제조 및 다운소재사업(프라우덴)을 주력으로 최근 5개년 연평균 30%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의류 기업이다. 태평양물산은 의류제조 외에도 소프라움 사업(프리미엄 구스다운 침구), 햇방아 사업(쌀가루가공) 등의 사업을 영위하며 다각적인 영역에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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