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고객과 함께하는 가을 추억 만들기'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지점을 미니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아주저책은행은 참석한 고객들이 음악회를 감상하면서 여수신상품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창구를 개설했으며 '상호저축은행법 분석' 서적을 고객에게 무료로 나누어줬다.
오화경 대표는 "아주저축은행을 믿고 거래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가을 추억을 드리고자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 접점인 지점을 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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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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