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 노출을?"…비키, 전라노출 '19禁' 파격 정사신 감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달샤벳의 전 멤버 비키가 영화 '바리새인'을 통해 전라노출과 파격 정사신에 도전했다.
달샤벳의 리더로 승승장구하던 그녀는 안정된 둥지를 떠나 JTBC의 기상캐스터로, 영화배우로 넘치는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라노출 파격 정사신으로 이미 화제를 몰고 있는 그녀는 세 번의 오디션으로 ‘바리새인’의 주인공 은지 역을 따냈다. 비키는 밤을 새워가며 캐릭터를 분석하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며 여배우에게도 쉽지 않은 노출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키, 전라노출이라니..." "비키, 참 잘 어울린다" "비키, 쉽지 않을 선택이었을텐데" "비키, 기상캐스터 아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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