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제주도 2층 대저택 '화제'…"남편이 돈 잘 버나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허수경이 지난달 공개한 제주도 집이 누리꾼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수경의 제주도 집은 넓은 정원에 있는 2층 저택으로, 여러 소품으로 꾸며진 가운데 동화 속에 궁전을 연상케 했다.
허수경은 "딸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딸 별이와 자신의 특별한 비밀공간인 별장까지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허수경은 3년 째 결혼생활 중인 5살 연상의 남편과 고등학생인 아들이 생긴 사연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수경, 남편이 돈을 잘 버나봐?" "허수경, 진짜 부럽다" "허수경, 잘 해놓고 사네" "허수경, 남편이 누구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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