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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 "아이폰6 출시 후 안드로이드 기기들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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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동설립자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설립자 스티브 워즈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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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안드로이드폰 만들어야 한다던 입장 바꿔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애플 공동설립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이폰6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 매체 씨넷에 따르면 스티브 워즈니악이 대화면 아이폰6 때문에 안드로이드 기기들을 다 처분했다고 말했다.

그는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더 커진 화면과 애플페이에 대해 흥분하며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들을 처분했다”고 말했다.
애플 공동설립자임에도 워즈니악이 항상 애플 사업에 긍정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앞서 애플과 구글이 협업해야 하고, 심지어 애플이 안드로이드폰을 만들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

애플은 4인치대 스마트폰을 고집하다가 이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사이즈를 각각 4.7인치, 5.5인치로 늘려 출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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