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언-서준, 엎치락뒤치락 셀카봉 쟁탈기…"누가 이겼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가 셀카봉에 마력에 푹 빠져 화제다.
이날 서언이와 서준이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셀카봉 쟁탈전을 펼쳐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호기심 대장 서준이는 셀카봉을 단단히 쥔 채 본격 탐색에 나서자 서언이도 셀카봉 쟁탈에 뛰어들었다. 서준이와 서언이가 셀카봉을 잡으며 '엎어졌다 뒤집어졌다'를 반복하며 '셀카봉 사수'에 돌입하자 이휘재는 결국 셀카 찍기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서언 서준 셀카봉, 너무 귀엽다" "서언 서준 셀카봉, 형제들의 전쟁이네" "서언 서준 셀카봉, 누가 이겼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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