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가을 남성화 판매가 전월 동기 대비 약 30% 가량 증가함에 따라,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대별 성향에 따라 맞춤형 남성화 상품전을 기획했다.
20대를 위한 캐쥬얼슈즈 '보이런던' 제품은 2만7200~3만5200원에, 슬립온은 1만9900~2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30대에게는 보트화·정장화 등을 추천했다. '젠틀맨컨셉'의 클리퍼 신발은 최대 59% 할인된 7만9000~15만9000원에, '무다클래식'과 '보노옴므'의 구두와 로퍼, 보트화는 2만9800~3만3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