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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 네이블컴 대주주 등극…비트코인 신사업 추진

최종수정 2014.09.18 09:48 기사입력 2014.09.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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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전필수 기자] 라이브플렉스 가 최대주주인 김병진 대표이사와 함께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의 최대주주 지분 24.33%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유무선 융합통신 및 통신보안 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이통사의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에 필요한 서버를 통신사에 공급하고 단말기 제조사 및 이통사에 클라이언트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과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하는 등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경영권변동이 있지만 회사의 최대자원인 인적자원을 통한 기술력에 있는 만큼 현재 회사의 비즈니스 및 경영체제에는 변동을 주지 않고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임원들이 경영권 변동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기존 사업과 관련된 신규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라이브플렉스가 진행 중이던 비트코인사업을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가 보유한 다양한 RCS, IMS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비트코인 등을 포함한 전자화폐와 메시징이 결합된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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