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금융 투자활성화 태스크 포스 가동
회의에서는 T/F가 검토할 내용의 기본방향과 회의 운영방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앞으로 T/F는 투자자 관점의 평가모형을 개발하고 평가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 기술신용평가(TCB) 활용범위 확대, 부처 간 기술평가 정보 공유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앞으로 3개월간 격주로 회의를 개최하고 논의결과를 오는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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