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마그룹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달 중 한국법인 설립절차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무실은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내에 마련된다.
또 국내에 '요즈마 스타트업 캠퍼스'를 설립해 창업 초기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 요즈마 그룹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캠퍼스 설립 지역을 검토하고 있으며, 개성공단이나 비무장지대(DMZ)도 검토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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