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범수-안문숙' 커플, JTBC '님과 함께' 고정 꿰찼다
김범수 전 아나운서와 탤런트 안문숙이 종합편성채널 JTBC의 '님과 함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특히 이들은 지상렬-박준금 부부와는 달리 '커플' 관계로 출연하면서 연하 재혼남 김범수와 연상 노처녀 안문숙이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김범수와 안문숙은 고정출연 소식에 대해 "긴장 반, 설렘 반"이라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안문숙은 "남자 쪽에서 나를 리드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김범수는 "모든 걸 잘 맞춰주는 편이다.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화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점심값 줄이려 이 방법까지…직장인들 한 끼에 400...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