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임기 1년 남겨두고 전격 사표…"건강상, 일신상 사유"
KBS 감사, 대구방송 사장, KBS 보도본부장 등을 역임한 이 이사장은 지난 2012년 9월 KBS이사회 이사장에 호선됐다. 이번 KBS이사회 이사진의 임기는 내년 8월 31일까지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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