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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지도부 철야농성 돌입…오늘 10시 대국민호소문 발표

최종수정 2014.08.26 02:31 기사입력 2014.08.2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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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여야와 세월호사건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 수용을 압박하기 위해 대여(對與) 강경 투쟁에 돌입했다.

새정치연합은 26일 0시를 기해 원내대표단을 중심으로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후 브리핑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의원총회에서 3자 협의체를 통한 세월호특별법 제정 관철을 위해 강력 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여 투쟁결의대회를 갖고,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새정치연합이 대여투쟁에 돌입함에 따라 당초 이날부터 예정됐던 분리국감을 비롯, 모든 국회 일정은 전면 중단될 전망이다.
박 대변인은 철야농성 시한과 관련,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일단 오늘 하는 것까지 결정됐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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