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로가 함몰된 지점은 과거 상수도 공사를 하던 중 기존 하수관에 구멍이나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날 밤까지 복구공사를 마치고 다음 날부터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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