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공장에서 염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명이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염산은 TV부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를 녹이는 용도로 사용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