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소은 근황, 미국서 변호사로 활동…노래실력 뽐내 "여전하네"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 대표곡 '서방님' 등을 부른 이소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소은은 "회사에서 일하다 왔다.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말하며 "뉴욕에 온 지는 2년 정도 됐다"고 전해 뉴욕팸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소은은 변호사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 가수를 시작해서 다른 꿈도 있는데 그것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소은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소은 근황, 여전하네" "이소은 근황, 잘 지내나봐" "이소은 근황, 똑똑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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