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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FOMC 회의록 발표후 강보합…다우 0.35%↑

최종수정 2014.08.21 05:24 기사입력 2014.08.2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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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뉴욕증시는 20일(현지시간)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59.54포인트 (0.35%) 오른 1만6979.13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03포인트(0.02 %) 하락한 4526.48을 기록했다. S&P500지수도 4.91포인트(0.25%) 상승한 1986.51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이날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지난 7월 회의록 발표를 앞두고 점차 상승세를 탔다.

오후 2시 발표된 회의록에서 위원들은 경제회복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목표보다 빨리 진행될 경우 금리 인상을 앞당길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나오자 상승세는 다소 주춤거렸다.

이후 주요지수들은 다시 완만한 상승흐름을 보이며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소폭 상승했으나 5일 연속 상승했던 나스닥 지수는 하락을 마감했다.
셰퍼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의 토드 살라몬 선임 부사장은 “연준은 경제지표가 자신들의 목표보다 빠르게 움직일 경우 예상보다 빨리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큰 가정에 불과하다”면서 “자세히 살펴보면 증시가 매도나 혹은 랠리로 치달을 근거는 없었다” 고 분석했다.

연준 회의록은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상 가능성은 시사하고 있지만 이와함께 그 같은 결정을 위해선 더 많은 지표가 필요하다는 대목도 포함하고 있어서 투자자들도 섣부른 판단을 유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FOMC 회의록에서 위원들은 "(노동시장 등 주요 경제지표는) 위원회가 예상한 목표에 빨리 도달할 경우, 경기부양 기조의 통화정책 철회가 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것에 (다수의 위원들이) 동의했다"고 했다.

하지만 고용시장 개선 수준에 대한 평가는 출구전략 합의점 도달과 달리 다소 엇갈렸다. 다수의 위원들은 현재 미 고용시장 상황을 "여전히 정상적인 노동력 활용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또한 금리인상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선 이를 뒷받침할 더 많은 지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재닛 옐런 연준의장은 21일 잭슨홀 미팅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에따라 옐런의장이 현재 경제 상황과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어떤 설명을 내놓을 지에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개별종목에서 전날 최고 기록을 세운 애플 주가는 0.04% 올라 100.57달러를 기록했다.

소매업체 타겟의 주가는 1.82% 올라 60.33달러를 기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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