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원유재고량이 예상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오면서 상승세를 탔다.
한편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74센트(0.73%) 오른 배럴당 102.30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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