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86.81세
일본 노동후생성은 지난달 31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태어난 남자아이들이 80.21세까지 살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태어난 여자 신생아의 기대수명은 2012년 신생아에 비해 0.20년 증가한 86.61세로 예상됐다.
노동후생성은 남성과 여성의 기대수명 모두 역대 최고치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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