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31일 오전 9시 서울역에서 경원선 DMZ train 개통식을 열었다. 유중근 대한적십자사총재(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류길재 통일부 장관, 최연혜 코레일 사장, 한기호 국회의원, 김미영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평화와 생태, 분단의 역사현장으로 떠나는 ‘경원선 DMZ train’이 8월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코레일은 31일 오전 9시 서울역에서 경원선 DMZ train 개통식을 열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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